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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리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최종 본선 진출

서귀포시(서귀포시장 직무대리 부시장 한웅)는 지난달 26일 성산읍 오조리마을이 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선정평가에 결정되어 최종 본선에 진출한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성과를 평가·공유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성산읍 오조리는 마을만들기 경관·환경 분야 우수사례로 참가하여, 지난 22일 중앙 현장평가 심사를 거쳐, 경관·환경 분야 전국 5개 우수마을에 포함되어 최종 본선 참가 자격을 얻었다.


지난 중앙 현장평가에서는 식산봉, 내수면, 연안습지 등 오조리만의 마을자원과 주민들의 주도로 지속적인 환경보존 및 정비 활동을 진행하여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콘테스트는 오는 8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각 분야별 우수마을이 함께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합심하여 노력해온 결과가 전국 콘테스트에서도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다 할 것이며, 앞으로도 서귀포시 농촌 마을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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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담배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
청소년들에게 대신 담배를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청소년 유해약물인 담배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에게 대리 구매해주는 등 불법으로 담배를 판매·제공한 3명을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현행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담배와 술은 청소년 유해약물로 규정돼 청소년에게 판매 및 제공이 금지돼 있다. 자치경찰단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수수료를 받고 청소년 대신 술과 담배를 대리 구매해 주는 속칭 ‘댈구’ 행위가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3주간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특별수사를 진행했다. 특별수사를 통해 적발된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담배 대리 구매를 홍보하고 청소년을 비롯해 심지어 초등학생에게까지 담배를 판매·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리구매자 A씨(40세, 남)는 트위터 상에 ‘담배 대리구매’라는 계정으로 홍보 글을 올리고 개인 간 메시지(DM)를 통해 담배 수량이나 종류 등을 정하고 구매한 후 공원이나 아파트 상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직접 만나 판매하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등 2명에게 갑당 3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판매하는 현장에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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