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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어려운 이웃에 여름김치 지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와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지난 12일, 제주시평생학습관에서 ‘2022년 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여름 김치 지원사업’ 사업비 전달식 및 김장행사를 진행했다.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김종래 센터장)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완제품 제공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사랑의열매 도나눔봉사단, 해군제615비행대대, 작은나눔봉사회, 자연사랑산악회 등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김장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치는 제주시 관내 읍면동주민센터, 노인 맞춤돌봄 수행기관, 사회복지기관·단체를 통해 김치 지원내역이 없는 취약가정을 우선으로 5,500가구에 5kg씩 전달될 예정이다.

강지언 회장은 “정성으로 마련된 김치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복지파트너기관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태언 센터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준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게 정성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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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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