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8.6℃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6.8℃
  • 맑음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7.1℃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7.5℃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6.4℃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제주시, 자활사업 지원 저소득층 자립기반 마련

제주시는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기회 제공 및 자활·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총1233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1133700만원 대비 99800만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자활근로사업은 시에서 직접 시행하는 직영사업과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및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외 2개소를 통한 위탁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는 근로능력 있는 생계급여수급자와 자활급여특례자 및 차상위자활대상자 등 총 720명이 참여한다.


 

직영사업은 읍동 근로유지형 환경정비사업, 읍면동 복지도우미사업에 76명이 참여 중이다.


 

위탁사업으로는 친환경 영농, 무료 간병, 재사용나눔가게, 사이클링센터 26개 자활근로 사업단 및 12개 자활기업에서 644명이 참여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은 참여자의 근로능력 정도, 자활욕구, 자활의지 및 가구여건 등을 고려해 특성에 맞춘 자활근로를 하도록 돕고 있다.


 

사업 일정은 18시간·5일 근무를 원칙으로 12개월 동안 연중 시행된다.


 

자활근로 인건비는 실비를 포함한 일일 단가는 근로유지형이 3만120, 사회서비스형이 51350, 시장진입형이 58660원으로, 작년에 비해 3% 인상된 금액이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소득 있는 저소득층의 근로의욕 증진 및 자립·자활을 위한 경제적 기반 마련을 위해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을 매칭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등 기존 5개 사업·569명에 96400만원, 희망저축계좌,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신규 4개 사업·379명에 5 6000만원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문부자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올해도 코로나19로 일자리 창출 등의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역량강화 및 자립능력 배양을 통한 소득안정으로 자활에 성공할 수 있는 지원계획을 수립 예정이라며 개인별 역량·여건에 맞는 맞춤형 자활서비스 체계 구축, 자산형성지원 확대, 지역자활센터 내실화 운영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