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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퍼마켓협동조합, 연말 물품 기탁

제주시에서는 제주도수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김대권)에서 29일 제주시청에 방문해 라면 100box(3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제주시 이호이동 소재에 위치한 제주도수퍼마켓협동조합은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고자 후원물품을 제주시에 기탁했다.



 

제주시수퍼마켓협동조합 김대권 이사장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만들어져 기쁘다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시는 이날 기탁된 라면 100box를 관내 저소득 가정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인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해주신 제주도수퍼마켓협동조합에 감드린다복지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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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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