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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1030일 적십자사 2층 나눔홀에서 오홍식 회장, 강현숙 제주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적십자봉사회(회장 양원석) 결성식을 개최했다.

 

청년적십자봉사회는 양원석 초대회장을 주축으로 RCY지원 및 지역사회 청소년 복지증진에 헌신하고자 하는 회원 14명이 함께 뜻을 모아 결성됐다.


 

이 날 결성식에서는 신규 임원에 선임증이 수여됐으며, 초대회장에 회기, 봉사원복, 결성지원금을 전달하여 신규봉사회의 시작을 격려했다.

 

양원석 회장은 대학시절 청소년적십자의 경험을 살려, 성인이 되어서도 인도주의 활동에 함께 동참하고자 봉사회를 결성하게 됐다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RCY 지원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활동 의지를 다졌다.

 

청년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시지구협의회에 소속되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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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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