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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무용단, 제30회 전국무용제 대통령상 수상

제주를 대표해 제30회 전국무용제에 출전한 다온무용단(대표 김하월, 한국무용협회 서귀포지부장)이 단체부분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30회 전국무용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충남 천안시에서 개최됐다.

 

다온무용단은 루화(淚花), 눈물속 꽃을 피우다라는 작품으로 6일 공연을 펼쳤다.


 

제주 무용계의 대통령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온무용단은 지난 5월 제주특별자치도 무용협회(회장 최길복)가 주최한 제주 예선전에서 1위를 차지, 이번 전국무용제에 제주대표로 참가했다.

 

전국무용제에는 다온무용단과 함께 도립무용단 김혜림 예술감독이 연출을 담당했고, 도립무용단원이 객원으로 참여했다.

 

한편, 무대디자인을 담당한 조일경 씨가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공연영상은 제30회 전국무용제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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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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