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6℃
  • 구름조금강릉 18.3℃
  • 구름조금서울 22.6℃
  • 구름조금대전 19.2℃
  • 흐림대구 20.7℃
  • 구름조금울산 20.1℃
  • 흐림광주 23.1℃
  • 흐림부산 20.5℃
  • 맑음고창 19.9℃
  • 흐림제주 22.9℃
  • 구름조금강화 21.6℃
  • 흐림보은 18.2℃
  • 구름조금금산 18.9℃
  • 흐림강진군 23.8℃
  • 구름많음경주시 19.1℃
  • 흐림거제 21.2℃
기상청 제공

행정자치위원회,청년정책 원도심에서 연계·추진 된다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봉, 노형 을, 더불어민주당)913일 오전 1030분 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가칭)제주청년밸리 조성 가능성 탐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제주청년센터 등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여러 기관들이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하고 있는 바, 지리적 인접성을 활용하여 여러 부서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원도심 내에서 유기적으로 연계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제주시 원도심에 소재한 대표적 청년정책 관련 기관은 제주청년센터,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등으로, 예를 들어 한 명의 청년이 제주청년센터에서 진로·적성 탐색 활동을 하고 난 후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사회활동을 하고 싶다면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의 생활혁신 실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되고, 또 이를 자신의 삶터에서 풀어나가고 싶다면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의 도움을 받도록 연계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가칭, 제주 청년밸리라는 명칭 하에 조성해보자는 취지이다.


이번 토론회는 원도심 소재 기관과의 사전 간담회를 거쳐 기획된 것으로, 각 센터가 어떤 기능을 수행하고 일을 하는지를 서로 명확히 파악한 후에, 어떤 영역에서 연계가 가능한지와 그 가능성 등을 공유하고 검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토론회를 기획하고 좌장을 맡은 문종태 의원(일도1·이도1·건입동, 더불어민주당)청년정책의 경우 청년활동 지원은 청년정책담당관이, 청년일자리는 일자리경제통상국이, 청년주거는 도시건설국이 담당하고 있다면서 정책대상자는 청년하나인데, 관련 부서는 여럿이다 보니 정책 중복, 연계협력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새로운 조직인 컨트롤타워를 만드는 접근이 아닌 좀 더 어렵지만 개별 정책들이 부서칸막이를 극복하고 연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종태 의원은 본 토론회를 계기로, 제주청년밸리가 실제 구상되고 실현될 수 있는 조례 등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정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의정활동 기간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강조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