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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강통계를 한눈에, 서귀포보건소 홍복자

지역건강통계를 한눈에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서귀포보건소

방문간호팀장 홍 복 자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시행하는 전국적인 조사2008년부터 시작하여 지역사회의 건강행태, 의료이용 및 활동제한과 삶의 질 수준 등의 건강통계를 생산하고 있다.

 

지역의 보건문제를 파악하고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근거 중심의 목표설정 및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걷기실천율, 현재흡연, 비만율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통계가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산출되고 있으며, 서귀포시민의 건강행태가 전국 타 시군구와 건강수준을 비교하여 어느 수준인지도 알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8월부터 시작하여 흡연과 음주운동정신건강식생활 등 총 18개 영역 163개 조사 문항으로 지역의 만 19이상 성인 대상으로 조사되며, 대상자는 행정안주민등록주소자료와 국토교통부 건축물대장 자료를 연계하여 통리 표본지점을 추출하여 조사대상자가 선정된다.

 

서귀포보건소는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하여 조사원 5명에 대하여 조사항목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가정방문을 통한 11 면접방식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가 앞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서귀포시민의 건강증진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등을 감안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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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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