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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 산림치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허정환 소장)은 지역주민과 장애인 등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마음방역 프로그램위로의 숲참가자를 적극적으로 모집한다.

서귀포치유의숲이 가지고 있는 치유자원을 활용하여 숲에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숲과 교감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기획된위로의 숲2021년 올해에도 이어져 지역주민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8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운영 된다.

위로의 숲은 치유공간과 노고록 무장애나눔길에서 진행되며 휠체어 이용자도 참석이 가능하니 교통약자의 많은 참석을 기대한다. 주요 활동은숲오감열기’,‘맨발 걷기’,‘숲속명상등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숲 치유자원이 풍요로운 제주의 자연환경과 대상별 맞춤형 산림휴양·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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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원회, 피해자 보호 근본 대책 주문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오후 제12회 임시회의를 열고, 최근 도민사회 이목이 집중된 사건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최근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을 비롯해 현안에 대해 보고받았다. 제주경찰청은 신변보호 처리 실태에 대한 일제점검과 가해자관리 방안 마련과 함께 신변보호용 폐쇄회로CC(TV) 체계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이외에 ▲셉테드(CPTED) 사업과 연계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녹색어머니회·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의 보호자 역할 방안 모색 ▲IT기술 접목 안심벨 등의 112시스템 연계 방안 ▲가해자의 전과 또는 이동동선 확인 통한 피해자 접근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후속 결과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 시행한 후 보고할 것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제주경찰청 2021년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강화 계획 △제주경찰청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보직 관련 의견 제출의 건 등도 논의됐다. 김용구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에 큰 상처가 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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