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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여름의 시작, 다채로운 장르 공연 기획

서귀포시는 여름이 시작되는 6,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 및 탐방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월 구)서귀포관광극장과 작가의산책길 종합안내소 앞 쉼터에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6월에는 5개 팀의 공연과 함께 걸으며 즐기는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6월 첫 공연은 65일 구)서귀포관광극장에서 제주 브라스 퀸텟의 금관 5중주 연주로 여름날 저녁 시원하게 울려 퍼지는 웅장한 음색의 금관악기의 공연을 시작으로 하여 서귀포시에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생활예술단체인 카노푸스와 솔동산음악회의 동아리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626일에는 국악과 스페인 전통 음악인 플라멩코의 만남을 의미하는 소리께떼의 공연으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준비한다. 버스킹 공연으로는 프로젝트 듀오 Young & Young의 보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작가의 산책길 탐방 프로그램으로는 제주 생활전통문화의 유래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서귀포문화원장(강명언)이 출연하여 )서귀포관광극장에서 이야기가 있는 탐방이 진행된다.

지난 5월 작가의 산책길에서는 가정의 달 맞이행복을 나누는 작가의 산책길 정기공을 주제로 하여 버블아트 공연과 제주신화인형극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연을 기획하여 8개팀이 공연을 한 바 있고, 우쿨렐레 문화예술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작가의 산책길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에게 폭 넓은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귀포시의 생활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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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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