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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여름의 시작, 다채로운 장르 공연 기획

서귀포시는 여름이 시작되는 6,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 및 탐방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월 구)서귀포관광극장과 작가의산책길 종합안내소 앞 쉼터에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6월에는 5개 팀의 공연과 함께 걸으며 즐기는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6월 첫 공연은 65일 구)서귀포관광극장에서 제주 브라스 퀸텟의 금관 5중주 연주로 여름날 저녁 시원하게 울려 퍼지는 웅장한 음색의 금관악기의 공연을 시작으로 하여 서귀포시에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생활예술단체인 카노푸스와 솔동산음악회의 동아리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626일에는 국악과 스페인 전통 음악인 플라멩코의 만남을 의미하는 소리께떼의 공연으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준비한다. 버스킹 공연으로는 프로젝트 듀오 Young & Young의 보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작가의 산책길 탐방 프로그램으로는 제주 생활전통문화의 유래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서귀포문화원장(강명언)이 출연하여 )서귀포관광극장에서 이야기가 있는 탐방이 진행된다.

지난 5월 작가의 산책길에서는 가정의 달 맞이행복을 나누는 작가의 산책길 정기공을 주제로 하여 버블아트 공연과 제주신화인형극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연을 기획하여 8개팀이 공연을 한 바 있고, 우쿨렐레 문화예술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작가의 산책길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에게 폭 넓은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귀포시의 생활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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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 변경
제주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오는 2월 5일부터 변경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가 2025년 8월 5일 일부 개정·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주차구역(완속충전구역)에서의 장기주차 단속 기준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가 모두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면 충전방해행위로 보았으나, 앞으로는 ▲전기자동차는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방해행위로 적용되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을 제외하고 산정한다.) 아울러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 범위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500세대 미만 아파트)이 예외 범위에 포함됐으나, 앞으로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100세대 미만 아파트)으로 축소 적용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충전방해행위 총 4,151건을 단속했으며, 이 중 589건이 완속충전구역 내 위반행위로 단속된 바 있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변경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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