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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숙 의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 전문가 토론회”개최

행정자치위원회 강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416() 오후 2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주지역 건설관련 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제주지역 건설산업의 높은 위상에도 불구하고 최근 민간경기 위축으로 인해 내우외환 상황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토론회는 행정자치위원회 강민숙 의원이 좌장을 맡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전영준 연구위원이 제주 노임 할증제도 운용 현황 및 합리적 개선방안용역결과를 토대로 도서지역 노임할증제도 운용 실태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기산업연구원 현소영 실장은 전기공사시 필수 인력 확보를 위한 도서노임할증제 필요성을 발표할 예정이고, 노임할증제 적용 방향 및 필요한 정책과제들에 대하여 각 주제별로 토론이 이루어진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30일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장태범) 등 도내 건설관련협회 전문가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토론회로 제주특별자치도내 건설관련 협회와 건설산업 관련 연구기관, 도내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회를 주관하고 있는 강민숙 의원은 지난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주지역 관급공사 진행되는 계약에 도서노임할증제 적용 부서가 제각각임을 지적하고, 부서별로 상이한 계약기준을 지역의 중소업체 여건을 고려하여 일률적으로 도서노임할증제를 적용하려는 개선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바가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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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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