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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기적의 놀이터’대상 학교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2021 제주형 기적의 놀이터설립 대상 학교 3개교를 선정하였다.

 

제주형 기적의 놀이터는 제주의 자연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학생, 학부모, 학교, 행정이 다같이 협력하여 만들어가는 놀이터로 교육감 공약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제주형 기적의 놀이터 제1호인위미누리 꿈마당을 시작으로 올해 6월 준공을 앞둔 제2, 3(함덕초등학교선흘분교장, 토산초등학교) 놀이터도 사업 진행이 순항중이다.

 

올해 기적의 놀이터에 선정된 학교는 수원초등학교, 대정서초등학교, 온평초등학교이며, 모집 공문 안내(2)를 통해 대상 학교 신청서가 접수(3)되었으며, 현장 실사(4)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대상 학교인 3개교에는 제주형 기적의 놀이터 설립비 2억원이 각각 교부되었고, 설립 추진을 위해 놀이터 설립 전문 기관인 (비영리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설계의 기초가 되는 놀이 시설과 기구의 모든 아이디어는 수업과 연계되는 디자인 워크샵(4차시)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중간·최종 보고회를 통해 최종 설계도가 마련되어 시공에 이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2021 제주형 기적의 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현실로 구현되는 과정을 수업 속에서 체험하는 장을 마련하고, 학교 놀이 문화가 사용자 중심으로 바뀌는 계기를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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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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