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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실시

제주시는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1993년도에 건립된 이도이동 소재지의 수선화임대주택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수선화임대주택은 제주시에서 관리하는 시설로 현재 100세대에 21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올해 국비 등으로 확보한 예산 21600만원을 투입하여 노후화된 보일러를 가스보일러로 교체한다.

 

지난 2020년에는 예산 25400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화된 가스 공급 설비를 실시했으며, 일부 세대(30세대)에 대해서도 가스보일러 교체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잔여 64세대에 대한 보일러 교체공사를 4 발주하여 6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입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친환경적 에너지로 열효율을 높여 각종 절약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임대주택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는 지붕개량 및 옥상방수, 창호교체 사업 다양한 보수보강사업을 통해 수선화임대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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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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