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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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기적의도서관 야외독서용 북나들이 패키지 지원

서귀포시 기적의도서관은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오는 43일부터 매주 토·일요일마다도서관과 함께하는 북(BOOK)나들이사업을 운영한다.

(BOOK)나들이사업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치유독서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기획하였으며, 도서관에서 장시간 책읽기가 어려워지고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나기도 망설여지는 요즘 야외에서 편안하게 책 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독서용 패키지를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패키지는 대출희망도서, 책놀이키트, 보드게임, 텐트, 캠핑의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총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일 10일전부터 선착순 접수받는다. 영기간은 43일부터 112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jeju.go.kr/lib)를 참조하거나 서귀포기적의도서관 (064-760-3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서관과 함께하는 북(BOOK)나들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지역주민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책 읽는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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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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