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3.0℃
  • 구름조금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4.0℃
  • 구름많음대전 15.3℃
  • 맑음대구 16.6℃
  • 맑음울산 14.7℃
  • 흐림광주 15.0℃
  • 구름많음부산 16.4℃
  • 흐림고창 10.5℃
  • 구름많음제주 14.3℃
  • 구름많음강화 10.1℃
  • 흐림보은 14.0℃
  • 구름조금금산 14.4℃
  • 구름조금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갤러리 ICC JEJU,강은정 개인전 <이색전(二色展)>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 김의근, 이하 ICC JEJU) 내 위치한 갤러리 ICC JEJU320일부터 48일까지 한국화가 강은정 작가의 개인전 <이색전(二色展)> 전시를 개최한다.

 

제주 출생의 작가는 제주대학교 미술학과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석사과정과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화 박사과정을 마쳤다. 동양미술전문학교 문화재 수리수복과를 2년 수료하기도 했다.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회원으로, 2008년 제1회 개인전 개최를 시작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은 강한 상징성을 지닌다. 작가의 모든 작품에는 상징적 이미지인 말이 등장하는데 이는 작가의 내면이 투영되어 꿈꾸는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작가가 그리는 한국의 민화 역시 과거에 당시의 시대상이나 꿈과 소망 등의 내용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작가는 현대 채색화인 작가의 그림과 한국 전통 민화에서 상징이라는 공통분모를 발견함에 이를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개최하게 되었다. 두 장르 색깔을 가진 이색(二色)’ 전시이자 보통의 것과 다른 이색(異色)’ 전시라는 두 가지 뜻을 가진 이번 전시는 작품 곳곳에 숨어있는 말을 찾는 재미와 함께 한 공간에서 신(), ()가 가진 상징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색전(二色展)>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작품인 환영 시리즈책가도 시리즈를 선보인다. 말의 형체가 사라진 듯 허나 꽃들로 이루어진 말의 형체가 숨어 있는 환영 시리즈와 작가를 상징하는 요소들과 함께 작가가 좋아하는 것들을 버무려 그린 책가도 시리즈는 전시를 찾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줄 것이다.

 

전시는 ICC JEJU 3층에 위치한 갤러리 ICC JEJU에서 48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로 연중무휴이다.

 

전시 관람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관람객은 ICC JEJU의 엄격하고 철저한 방역체계를 준수하여야 하고, 마스크 착용, 제주안심코드 사용 또는 방명록 작성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관람객들 간 거리두기 등을 통하여 안전한 관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