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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의원, 농업정책 선택과 집중 필요

중앙정부의 시책과 중복되고 있는 농업정책에 대한 선택과 집중 필요하다는 지적이 업무보고에서 나왔다.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 제도는 도지사의 주요 공약으로 올해 확대 추진을 보고하고 있다, “기존 경영비와 유통비의 일부만을 적용했던 기준가격이 도매시장 가격에 비해 낮다는 지적에 따라 집행부에서 개선안으로 본용역비를 추가하면서 개선되었지만, 도매시장 가격과 비교해서 5769% 수준으로 여전히 낮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도매시장 가격을 목표가격으로 하는 정부형 채소가격안정제나 수입보장보험의 적극적인 도입을 우선 추진하고 부족한 품목에 대해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제도로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양배추 품목의 경우에는 지난 2018년부터 제주지역에 수입보장 품목으로 지정되어 보험료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비 100% 부담인 가격안정관리제를 도입하여 추진하는 것은 정책의 중복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목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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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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