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2월 17일, ㈜청아(대표 정민호)와 제주지역 생활이 어려운 아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아동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한 것으로 안정된 생활 지원,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제공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양창근 관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위탁가정에 지원과 복지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