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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위한 방재 교육 추진

서귀포시자율방재단(단장 이태영)은 지역자율방재단원의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하여 단원 453명을 대상으로 24일부터 3주간에 걸쳐 온라인 방식을 채용한 비대면 방재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코로나19 감염증 및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에 따라 집합교육의 어려움이 있어 온라인을 통하여 컴퓨터나 휴대폰을 이용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교육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코로나19 시대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 심폐소생술 풍수해지진 등의 재난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방재교육과 병행하여 겨울철 폭설을 대비하여 각 읍면동에 비치되어 있는 제설장비 등을 자율 점검하여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서귀포지자율방재단은 2006년 창단 이래 태풍 등 각종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자발적 봉사단체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이태영 서귀포시방재단장은제한적이지만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통하여 단원의 역량이 한 층 더 강화되고, 이를 토대로 하여방재단의 역할인 시민의 안전지킴이 소임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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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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