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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영씨 부부,서귀포의료원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기부금품 전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의료원(원장 박현수)은 지역주민 이일영권봉관씨 부부가 지난 4일 서귀포의료원에서 어려운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쓰라며 현금과 재활보조기구 42건 등 300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일영씨 부부는 지난 5월에도 서귀포의료원에 관절수술을 시행한 취약계층 환자를 위해 쓰라며 기립보조워커 5, 목발 25건의 물품을 기증하기도 했는데, 이일영씨 부부가 이렇게 취약계층 환자를 위해 기부활동을 하게 된 동기는 오랫동안 관절로 고통받아오며 서울에 있는 병원등 여러병원을 다녀도 별 차도가 없던 와중에 서귀포의료원 정형외과에서 상담을 받고 관절수술을 한 후 그 힘들었던 통증도 감쪽같이 사라지고, 다리도 일자로 곧아지는 등 수술결과에 너무 만족해 지금은 너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그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기부금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의료원은 2016년도부터 취약계층 대상 인공관절 무료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11월 현재 48명을 수술 후 입원 2, 재활 2주 동안의 비용을 전액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공관절수술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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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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