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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코로나19 대응인력 소진 예방 위해 심리 지원

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소장 고인숙)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등 근무자 135명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코로나 우울감(코로나 블루COVID Blue)’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우울감이 팽배한 가운데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대응 인력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심리안정용 물품을 제공하고 심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 등 6개 기관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심리적 회복을 위한 프랑스 자수 가방 만들기 키트 및 심리 검사지를 제공하여 검사 결과에 따라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의료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치료와 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정신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760-6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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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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