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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마을 안전길 조성 리본달기 사업 추진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724일부터 730일까지 11개소 보건진료소와 연계하여 코로나19 활 속 거리두기 수칙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마을 안전길 조성 안내 리본달기 사업을 소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한 마을 안전길 안내 리본을 만들어 마을길 걷기 붐 조성을 위한 환경조성과 건강행태개선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각종 질환 합병증 등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수명연장을 도모하는데 있다.



서부보건소는 2019년도부터 걷는 것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 힐링 UP! 하영 걸을락()’ 의 주제로 보건진료소와 연계하여 마을 주민들과 걷기코스 개발을 통해 11개소 마을 걷기 맵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일상 속 건강생활실천사업추진으로 지역의 건강문제인 낮은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 가입과 우수자 인센티브 제공, 걷기지도자 양성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각 마을별 걷기코스 리본달기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생활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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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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