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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피부미용업소 지도점검 강화

서귀포시에서는 공중위생수준 향상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피부미용업소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에 앞서 피부미용업소 154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업소 준수사항 안내문을 발송하여 자발적인 시정조치를 유도 및 지도한 바 있다.


준수사항 및 중점 지도점검내용은 피부미용업소 내 안마 행위 및 의료기기 사용 여부와 무면허 미용행위 및 미용사 면허 대여 여부 그리고 공중위생 영업자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시정할 수 있도록 현장 계도하고 상습적·고의적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의거하여 고발 조치 및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사항을 적극 실천 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이에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 의료행위 방지 및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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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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