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제주 다이닝 '탐모라'에서는 오는 7월 15일 초, 중, 말복 절기 기간 동안 전복 등 제주의 신선한 재료와 영계를 넣어 만든 보양식 '제주 전복 삼계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주 전복 삼계탕'은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날씨에 기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도록 제주산 영계와 신선한 전복, 인삼을 넣어 탐모라 한식 셰프 특제 홈메이드 방식으로 선보이는 특별 보양식으로 호텔 한식당에서 접하기 어려운 파격적인 할인 특가로 한 달 간 일시적으로 선보인다.
제주의 북쪽 바다와 항구가 인접해 신선한 제주 해산물을 빠르게 공수 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을 가진 호텔답게 다양한 식재료를 풍성하게 넣어 만들었으며, 닭 육수와 전복, 인삼이 함께 어우러져 담백하고 깊은 맛이 우러난다.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제주도민 또는 여행객들이 쉽게 제주스타일의 삼계탕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절기를 맞아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추었다.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총셰프는 "탐모라는 앞으로도 제주 신선한 식자재와 전통과 트렌드를 결합한 레시피, 그리고 즐거운 스토리를 결합한 일품 메뉴 시리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제주 전복 삼계탕’은 초복 하루 전인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13,000원(부가세 포함) 금액으로 선보이며 예약 문의는 064-729-8380,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ramadajeju.co.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