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9.3℃
  • 연무서울 16.0℃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22.2℃
  • 연무울산 16.6℃
  • 맑음광주 16.9℃
  • 연무부산 16.9℃
  • 맑음고창 15.4℃
  • 맑음제주 16.9℃
  • 맑음강화 9.6℃
  • 맑음보은 17.9℃
  • 맑음금산 17.5℃
  • 맑음강진군 17.1℃
  • 맑음경주시 21.9℃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도의회 초ㆍ중ㆍ고등학교 등교개학에 따른 방역 현황 점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시백)618일 제383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에 도내 등교개학에 따른 교육활동 운영과 방역 현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아라초와 노형중을 방문하였다.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이 줄어들지 않아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부터 전 학교가 등교수업을 실시함에 따라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대학교의 현안을 청취하기 위하여 금번에 방문하게 된 것이다.


 

 

도내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8개교의 과대학교의 경우 전체학생 3분의 2는 등교수업을 진행하고 나머지 학생은 가정에서 원격을 듣게 하는 격주 등교수업을 운영하고 있어서, 가정의 어려움은 물학교 내에서도 방역지도 및 학습 지원에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

 

 

특히, 학교 관계자들은 학교별 방역 인력을 배치하여 학생들의 개인방역 지침 이행 등을 지도하고 있지만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어 마스크 착용 등 개방역 이행 독려에 어려움이 있으며, 격주 등교수업 진행으로 학생들이 생활지도 어려움 및 학업집중도가 떨어지는 등 많은 어려움들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시백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방역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다각도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