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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배. 어선 충돌 60대 낚시객 바다에 빠져

제주 해상에서 낚시배와 어선이 충돌해 60대 낚시객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제주시 조천읍 조천항 북쪽 약 9㎞ 해상에서 추자선적 유자망 어선 G호(49t·승선원 11명)가 조천선적 낚시배 D호(9.77t·선원 2명·낚시객 10명) 선미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D호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A씨(60·경남)씨가 바다에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D호에 탑승한 다른 낚시객들에 의해 구조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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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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