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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 지역경제살리기 캠페인 전개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 오정임)POST-코로나19 민생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역경제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9개 단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우선 526() 서귀포시여성자원활동센터자원봉사회(회장 윤복동) 회원 10여명이 매일올레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 나머지 8개 여성단체도 단체별 추진 일정에서 맞춰 매일올레시장이나 향토오일장에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래시장 이용하기뿐만 아니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하소규모 상가(로드숍) 이용하기, 가족과 함께 주 1회 외식하기, 경조사 시 답례품으로 제주사랑 상품권 이용하기,슬기로운 소비생활! 재난지원금으로 장보기!등을 실천과제로 정하여 지역주민들에게도 널리 홍보한다.


오정임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여성단체가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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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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