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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0년 을지태극연습 하반기로 연기

서귀포시는 당초 525일부터 528일까지 4일간 실시하기로 했던 2020년 을지태극연습을 코로19 확산 예방을 위해 하반기로 연기시행 한다.


전국적으로 민··군이 비상대책기구 운영과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에서 을지태극연습 진행이 어렵다는 행정안전부의 연기 결정에 따른 조치이다.


또한, 서귀포시는 상반기중 전시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비상대비부서를 중심으로 자체훈련을 실시하고, 향후 행정안전부의 전국 단위 계획 따라 코로나 19 상황이 안정되어 업무가 정상화되는 시기에 맞춰 하반기 중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고로 2020년 민방위교육 및 비상소집훈련도 당초 4월중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많은 인원이 한데 모이는 훈련장에서 바이러스가 옮겨 지역사회로 전파될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행정안전부의 연기 권고로 하반기중(7월 이후) 추진한다.

 

한용식 귀포시 안전총괄과장은사람이 많이 모이는 훈련장에서 전염의 위험이 있어 예방적 차원에서 을지태극연습과 민방위 교육 및 비상소집훈련을 연기한 것이라며행정안전부 등 중앙 및 지역단위 코로나 19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전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하반기 을지태극연습 및 민방위교육·비상소집훈련추진에 영향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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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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