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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양식장 배출수 본격 점검

서귀포시는 오는 4월부터 양식장 배출수 처리 실태를 본격적으로 점검하여 양식장 배출수로 인한 근거리 해양오염 방지와 건강한 해안 생태계를 유지하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


점검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293개의 양식장 중 전복양식장 및 종자생산 양식장을 제외한 240개소의 양식장을 대상으로 양식장 신고증명서 상의 내용과 상호 및 대표자 등이 일치하는지 여부, 수질오염시설 정상운영 현황, 침전시설(침전조) 및 여과시설(3단 거름망) 적정 설치·운영여부 등을 점검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미점검 사업장 및 점검에서 위반 사실이 있는 사업장, 민원발생 사업장 등에 대해서 한층 강화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효율적인 점검을 위하여 녹색환경과와 해양수산과에서 합동 단속팀(각 과 각2)을 구성하여 분야별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시 채수한 시료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정윤창 서귀포시 녹색환경과장은 사업장을 점검하면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자율개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지만, 오염물질 무단 방류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선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만큼 적법한 사업장 운영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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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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