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6 (목)

  • 맑음동두천 10.5℃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13.4℃
  • 연무대전 13.2℃
  • 대구 12.4℃
  • 흐림울산 11.4℃
  • 광주 11.7℃
  • 부산 14.2℃
  • 흐림고창 12.7℃
  • 제주 15.5℃
  • 맑음강화 12.6℃
  • 흐림보은 10.9℃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1.4℃
  • 흐림거제 11.7℃
기상청 제공

봄을 맞는 따뜻한 마음‘봄길’,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강경숙 교육장)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음 따뜻한 공책 봄길2-25000부 제작하여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에 배부하였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는 들여다 나를 찾는 라는 의미를 갖는 인성교육자료 봄길을 제작하여 2017년부터 학교에 배부하고 있다. 1장 자존감을 고양할 수 있는 느낌」 △2장 미래 설계를 위한 」 △3장 주위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설렘등 총 3장으로 구성하여 감성 글귀와 그림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자아를 성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자료는 개인성찰 기록활동이나 학교에서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 등과 접목하여 다양하게 활용하게 된다. 1주일 동안 자신을 돌아보고 칭찬 도장 받기, 시를 읽는 활동을 통해 고운 우리말 익히기, 교과수업 시작 5분 전 쓰기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 및 친구, 선생님과 소통하기, 시를 짓는 활동을 통해 언어적 감수성과 표현력 기르기 등은 대표적 우수사례로 확인된 바 있다.

 

이번 봄길2-2호는 이러한 우수활동이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새학년 초에 제작배부하고 있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 나누기가 일상화되어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함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역점과제 <보물섬 내고장 서귀포시> 항목의 하나인섬기자 행복한 교육공동체중 따뜻한 섬김문화 조성과도 맥을 이으면서 아름다운 지역사회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교육활동이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민식이법’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오는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민식이법’과 관련해 어린이통학로 안전팀 신설, 통학로 내 CCTV 구축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민식이법’은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김민식 어린이 사망사고를 계기로 개정된 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장비 및 신호기 등 안전시설이 우선 설치되며, 보호구역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유발시 기존보다 처벌수위가 강화됨을 골자로 한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2월 5일 전국 최초 선제적으로 자치경찰단 내 ‘어린이통학로 안전팀’을 신설했으며, 통학로 상 민식이법에서 정한 신호기·과속단속용CCTV 설치를 비롯한 방범용CCTV·불법주정차단속용CCTV·일방통행로 지정·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등 교통·방범안전 시설을 설치·지정 할 수 있는 사무권한을 자치경찰로 일원화하기 위한 관련 조례를 올해 4월중에 개정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대적인 시설보강을 위해 사업비 12억8000만원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 과속단속장비 및 신호기등 안전시설물을 확충·보강하고 있으며, 조례개정 이후 어린이 통학로 상 불법주정차 CC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