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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급성심정지 환자,『4분의 기적』을 위한 현장 교육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에서는 급성심정지 환자 등 위기 상황 발생시 골든타임(4) 이내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환자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동부보건소 직원 대상 구급차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자 현장 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에 따른 응급환자 발생 대비 신속대응을 위한 간호사 등 직원대상 역량강화 교육으로 이루어 졌으며, 구급차에 구비해야 하는 의료장비, 의약품 등 구급차 내부 기준 준수사항 점검은 물론, 응급처지 방법 및 심폐소생술의 필수품인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방법 및 사용법에 대하여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심폐소생술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시간이며, 전문적인 의료인이나 장비가 없는 가정이나,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경우 얼마나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느냐가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심장이 멎은 후 4분 이내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원상 회복되며, 4분이 경과되면 뇌세포의 손상이 시작되어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게되고, 10분 이상 경과되었을 경우 대부분이 사망에 이르게 된다.

 

강미애 동부보건소장은 관내 공공보건의료기관, 학교, 항만시설 대합실, 20톤 이상인 선박, 5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 자동심장충격기 185대를 비치하고 있으며,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시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에 따라 생존율이 약2배 이상 향상되므로 신속한 현장 처치가 예후 개선에 중요하며,시민 모두의 관심이 위급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의약관리팀(760-613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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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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