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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0 코딩&메이커 어워즈 첫 개최‘성황’

서귀포시가 지난 13일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2020 서귀포시 코딩&메이커 어워즈발표 대회를 개최했다.


‘2020 서귀포시 코딩&메이커 어워즈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역량인 컴퓨팅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대회 참가자들은 지난 8일부터 6일간 네비케이터(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 공과 대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준비한 창작물로 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는 서귀포시 청소년 33, 대학생 네비게이터 14명이 참여하여, 열띤 경연 끝에 5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대상은 주도 내 카페의 테이크아웃 컵 공유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한 커피를 느끼팀이 차지했. 대상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고, 우수한 팀의 아이디어는 제주로온코딩에서 앱 개발 고도화 작업을 거쳐 학생들의 이름으로 앱 출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수상한 학생은 재밌게 공부한 코딩으로 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고, 참가학생의 인솔교사는 프트웨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대회가 절실한 시점이었다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해 준 서귀포시와 주최기관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프로그램,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코딩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교육 확대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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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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