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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주바다지킴이 해안경관 가치 높여

서귀포시는 올해 제주바다 지킴이 65명을 채용하여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여 청정바다 환경보전으로 해안경관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올해는 집중호우 및 연이은 태풍으로 해양쓰레기가 대량 발생하였으나 제주바다 지킴이를 적기에 투입하여 지난 10월까지 해양쓰레기 1931톤을 수거하였다.


제주바다 지킴이는 올해 365명을 읍동에 배치하여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및 해양 투기 방지 등 해양 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바다 지킴이는 오는 1120일까지로 운영되며 사업 만료 이후에도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해안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정영헌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제주바다 지킴이를 우리시 해안변에 지속 배치하여 해안으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깨끗한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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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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