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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주바다지킴이 해안경관 가치 높여

서귀포시는 올해 제주바다 지킴이 65명을 채용하여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여 청정바다 환경보전으로 해안경관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올해는 집중호우 및 연이은 태풍으로 해양쓰레기가 대량 발생하였으나 제주바다 지킴이를 적기에 투입하여 지난 10월까지 해양쓰레기 1931톤을 수거하였다.


제주바다 지킴이는 올해 365명을 읍동에 배치하여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및 해양 투기 방지 등 해양 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바다 지킴이는 오는 1120일까지로 운영되며 사업 만료 이후에도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해안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정영헌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제주바다 지킴이를 우리시 해안변에 지속 배치하여 해안으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깨끗한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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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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