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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 2019 교류음악회 개최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김영진)1110일 저녁 730분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 교류음악회를 개최한다.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 교류음악회는 올 한해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서귀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하고 친숙한 클래식 음악연주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연주회에는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 함께 제주 필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이경선 바이올리니스트가 참여하여 음악으로 아름다운 밤을 선물 할 예정이다.


교류음악회 공연 프로그램으로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윌리엄 텔 서곡, 트럼펫 협주곡, 단손 제2), 제주 필 청소년오케스트라(운명의 힘 서곡, 바이올린 협주곡 1, 교향곡 5E단조), 오케스트라 합주곡(영화 레미제라블 OST 메들리, 지고이네르바이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메들리)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인 이번 교류음악회를 통해 시민들과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들으며 힐링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말했다.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문화예술과(760-24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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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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