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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정부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점검

서귀포시는 교육청,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사항에 대해 7일부터 11일까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등록된 어린이 통학버스 시설 현황과 관할 경찰서에 신고된 어린이통학버스 현황을 비교·분석하여 미신고된 시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항목으로는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및 소유자 변경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확인장치 미설치 및 좌석안전띠 결함 여부 등 어린이통학버스 전반에 대한 안전 규정 위반 여부가 해당된다.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즉시 신고 접수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며, 아울러 구조장치의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경우 정비명령도 내리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어린이통학버스의 미신고 운행차량에 대한 정부합동 점검을 계기로 안전한 어린이 통학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 운영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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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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