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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19년 하반기 아이돌보미 신규 채용

제주시에서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해 아이돌보미 30명을 추가 채용한.

 

지난 92일부터 911일까지 아이돌보미로 신청한 74명에 대91852명의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920, 제주이주사목센터 나오미 2층 강당에서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인성·적성 검사를 했고, 향후 면접심사를 실시한 후 1010일 제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 3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한 아이돌보미 예정자들은 1021일부터 10일 간 총 80시간에 걸쳐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21조로 10시간 동안 현장 실습교육을 받은 뒤 실제 서비스 이용 가정에 투입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원하는 모든 가정이 아이돌봄서비스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서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해소에도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9월 현재, 210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 중이며 3042가정에서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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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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