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1.5℃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0.6℃
  • 구름많음광주 1.2℃
  • 맑음부산 1.1℃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4.4℃
  • 맑음강화 -1.4℃
  • 흐림보은 -0.4℃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서귀포 카페 허니문하우스, 옛 제주의 추억 담긴 사진 전시회

서귀포 카페 ‘허니문하우스’가 오래전 허니문하우스를 방문한 사람들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는 사진 전시회 '그땐 그랬지'를 진행한다.


허니문하우스가 위치한 () 파라다이스 호텔은 70~80년대 제주로 신혼여행을 떠난 젊은 부부들이 즐겨 찾았던 리조트로, 특히 주상절리 절벽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눈부신 바다 전망과 지중해풍의 아름다운 건축물, 울창한 산책로 덕분에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 및 대통령의 별장으로 쓰이는 등 인기 있는 제주 관광 명소로 유명했다.



허니문하우스는 2018 11월 카페로 재단장 오픈 이후 서귀포 주민과 제주 여행객, () 파라다이스 호텔을 방문했던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서귀포 카페로 다시 명성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허니문하우스는 옛 추억을 되살리는 취지의 '그땐 그랬지 사진 전시회' 진행을 통해 과거 허니문하우스를 방문했던 사람들의 사진과 사연들을 신청 받았다. 신혼여행으로 방문했던 부모님의 사진을 대신 접수한 딸의 사연, 신혼여행지였던 허니문하우스를 자녀와 함께 찾은 부부의 방문기, 가족 여행으로 함께 왔던 추억 등 다양한 이야기가 응모되었다.


공모전에 지원된 옛 사진과 사연들은 카페 내부에서 ‘그땐 그랬지 사진 전시회’를 통해 9월부터 전시되고 있다. 허니문하우스를 찾는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과거와 현재의 허니문하우스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허니문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행복한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길 바란다""새롭게 문을 연 허니문하우스 역시 손님들께 소중한 추억의 공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