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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행렬, 인명사고도 발생 1명 숨지는 등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주지역에서 벌초 행렬이 이어지면서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38분께 제주시 연동 한라수목원 인근 가족공동묘지에서 벌초를 하던 A씨(63)가 심정지로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이날 오전 8시9분께 서귀포시 신효동에서 벌초를 하던 B씨(69) 예초기 작업 중 다리를 다치기도 했다. 이날 하루에만 8건의 벌초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소방당국에 접수된 제주지역 벌초 관련 신고는 총 25건이다. 이 중 1명이 숨지고 22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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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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