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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행렬, 인명사고도 발생 1명 숨지는 등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주지역에서 벌초 행렬이 이어지면서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38분께 제주시 연동 한라수목원 인근 가족공동묘지에서 벌초를 하던 A씨(63)가 심정지로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이날 오전 8시9분께 서귀포시 신효동에서 벌초를 하던 B씨(69) 예초기 작업 중 다리를 다치기도 했다. 이날 하루에만 8건의 벌초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소방당국에 접수된 제주지역 벌초 관련 신고는 총 25건이다. 이 중 1명이 숨지고 22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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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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