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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경 시장, 하위직 공무원과의 즐거운 락(樂)토크

양윤경 서귀포시장이 8일 법환동 인근 한 카페에서 8-9급 공무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솔하고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이색적인 소통창구 락()토크를 운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하위직 공무원들의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사전 신청기간동안 참석자를 모집하여 시장님과 진솔한 대화를 원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시장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업무추진 시 힘든 점,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했고, 양윤경 시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 하나 메모하며 성심성의껏 청취하고 답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읍면동 근무)시장님을 대면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직원들과 티타임을 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면서 앞으로도 하위직 공무원들이 활짝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하위직 공무원과의 직원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통해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1회 락토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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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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