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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경 시장, 하위직 공무원과의 즐거운 락(樂)토크

양윤경 서귀포시장이 8일 법환동 인근 한 카페에서 8-9급 공무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솔하고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이색적인 소통창구 락()토크를 운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하위직 공무원들의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사전 신청기간동안 참석자를 모집하여 시장님과 진솔한 대화를 원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시장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업무추진 시 힘든 점,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했고, 양윤경 시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 하나 메모하며 성심성의껏 청취하고 답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읍면동 근무)시장님을 대면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직원들과 티타임을 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면서 앞으로도 하위직 공무원들이 활짝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하위직 공무원과의 직원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통해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1회 락토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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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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