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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테마거리'는 제주관광의 새 유닛

도 40억원 투입 조성사업 본격시행...2009년말까지 완료

야간에 즐길 곳이 별로 없다는 관광객들의 지적을 ‘이야기가 있는 야간테마거리’ 조성으로 극복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독특한 역사. 문화 요소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문화콘텐츠를 야간 관광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여기에 멀티미디어. 조명 등을 더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도는 내년 1월까지 제주형 모델의 발굴을 비롯해 적정위치, 위치에 따른 기본 콘텐츠, 콘텐츠별 스토리화 방안, 표현 조명.첨단시설 등 적용방안에 대한 기본 계획을 세우고 실시설계를 거쳐 2009년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총 4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의 주요 관점은 제주만이 가긴 문화요소의 발굴과 이를 가공하는 방안 그리고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라는 기술적 접근 방안으로 단순한 볼거리를 탈피한다는 방침을 토대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제주관광의 문제점으로 꾸준히 지적되는 야간관광에 대한 대안”이라며 “눈높이가 높아지는 내국인과 최근 급증 추세인 외래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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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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