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0.6℃
  • 연무대전 -1.2℃
  • 연무대구 -0.2℃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3.5℃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3.9℃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방어․부시리 풍어, 어업인은 시름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어획물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방어부시리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도에서는 공무원들의 단체 주문을 통하여 가격하락으로 출어의욕을 상실한 어업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도에 따르면 최근 마라도 인근에 방어부시리 어장이 형성되어 지난해 1일 평균 320여 마리가 어획되던 것이 최근 들어 11500마리 이상이 모슬포수협에 위판되고 있다고 밝혔다.

 

 

방어부시리는 우리 도의 겨울철 별미 중 별미로 최근 어획량 증가, 육지부 방어 유입 등으로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전년의 50%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모슬포수협에서도 방어부시리 가격하락에 따른 자구책으로 12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모슬포수협 위판장에서 방어부시리 소비촉진시식행사를 개최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어획물량 증가와 육지부 방어 유입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시름에 잠겨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며, 제주수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청정 제주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