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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개발 특허, 도내 업체로 기술 이전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강성근)에서 자체 개발한 특허권이 도내 산업체로 이전됐다.

 

친환경 시제품 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토착 바실러스균 및 이의 배양방법(특허번호: 10-0859561)()일하는사람들(대표 김경환), ‘유기상토 제조방법(특허번호: 10-0965631)’은 어랑진영농조합법인(대표 임동영)로 기술 이전됐다.

 

 

기술 이전한 바실러스균은 도내에서 선발한 미생물로 섬유소 분해효소를 생산하는 기능이 있어 첨가제로 사용할 경우 유기물 분해 능력을 높일 수 있으며 작물에 처리할 경우 생육이 촉진된다.

 

 

유기상토는 유기농 등 친환경 인증농가에서 육묘시 사용 가능하도록 배합된 상토로, 농업 현장에 보급시 건전 육묘생산으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일 실시한 이전 협약식에서는 각 사업체에서 특허기술로 만들어진 제품 판매 총액의 연 3%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제주특별자치도에 징수하도록 협약했다.

 

농업기술원은 하반기에도 추가 기술 이전 예정임을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지식 재산권을 확보해서 제주의 농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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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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