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0.6℃
  • 연무대전 -1.2℃
  • 연무대구 -0.2℃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3.5℃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3.9℃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대만 수출용 양배추 봄 재배 작형 개발 소득 증대 기대

 

대만으로 수출하기 위한 양배추 봄 재배 작형 실증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손명수)농산물 수출업체와의 협력으로 현장애로사항 해결 및 새로운 품목 발굴과 연중생산 체계 확립과 수출 등 농가소득 다양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에 관내 농산물 영농조합법인과 공동으로 5,184(1,570)의 면적에 봄 양배추 재배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내 양배추 수확이 완료된 봄에 모종을 심어 6월에 생산하는 작형으로, 재배가 성공하면 전량 대만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수확기까지 매 순별로 초장, 엽수, 포기형성(결구-結球)시기, 무게, 크기, 포기가 벌어지는(열구-裂球)정도, 장다리가 나오는 정도 등 생육상황을 면밀하게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 상품성과 수출 후 대만 현지인의 기호도 등도 조사해 앞으로 양배추 단경기에 새로운 소득 작형으로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59일 현재 생육상황은 잎수는 11, 잎 길이는 17cm 정도 자라 다음달 수확시까지는 수출 규격에 충분히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실증사업이 현장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새로운 작형 개발로 유통의 다양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