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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항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 300억 투입

국가어항인 위미항이 다기능어항으로 본격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파랑 영향에 따른 피해예방 및 정온수역 확보를 위하여 오는 20188월 준공 목표로 다음달 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하여 위미항 방파제 보수보강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세부사업 내용을 보면, 방파제 보수보강 855m(동방파제 567m, 서방파제 288m)과 동방파제 150m를 연장하는 대형공사로, 현재 공사착공을 위하여 입찰공고 준비 중이다.

 

 현재 위미항을 이용하는 어선은 10여년 전 120척에서 지금은 50여척으로 감소되어 어항기능이 약화된 실정으로 그동안 위미항 이용자들은 어항기능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온수역 확보에 따른 접안시설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 방파제 보수보강을 요구해 왔다.

 

 한편, 위미항은 해양수산부1010국가어항 만들기프로젝트 사업에도 지난 20147월에 선정되어, 현재 용역 중에 있으며 오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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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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