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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타타대우 제주정비사업소, 이웃사랑 물품기탁

 


타타대우 제주정비사업소(소장 도지현)는 지난 20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이웃사랑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지난 10월 1일 공장 준공식 진행경비를 절약하여 찬조금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TV가 없는 독거노인 4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지현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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