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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119구급대 출동 건수 5.9% 감소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올해 7월 말 기준 119구급대의 출동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13(5.9%)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말까지 구급출동은 33,72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22,04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출동 건수 2,113(5.9%), 이송 인원은 1,987(8.3%) 감소한 수치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구급출동(신고) 감소세의 주요 원인으로 의료계 집단행동, 응급실 이용 에티켓 및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자제 홍보, 응급처치 교육을 통한 도민 인식 개선, 코로나19 완화 등을 꼽았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심정지 등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비응급 상황에서의 신고 자제가 필요하다경증이나 비응급 상황에서는 가까운 의원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더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을 확대하고,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생활안전 지수 개선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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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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