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교육원(원장 전양숙)은 9일과 오는 10일 이틀간 탐라교육원에서 2026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57명을 대상으로‘2026 교(원)장 자격연수 시도 정책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들이 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역점 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여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경영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제주교육 비전 공유 및 소통·공감 ▲2026 제주교육 정책과 교육시책 ▲마을교육공동체 기반 학교·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반부패·청렴교육 ▲학교급식 위생관리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통합운영학교 운영 방향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사례 ▲제주어 교육 ▲학교 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등을 포함한다. 특히 제주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연수생들이 정책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양숙 탐라교육원장은 “학교장은 교육정책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경영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 학교지원센터는 오는 11일 서귀포소방서 중문119센터의 협조로 관내 돌봄전담사 72명을 대상으로 학교 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을 시작으로 돌봄전담사가 돌봄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손상 유형별 주요 응급처치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상황에 대비한 필수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교육에 참가한 한 돌봄전담사는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교육과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시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응급처치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돌봄교실 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위급상황에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원장 송재충)은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토) 연구원 일원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과학의 달 행사‘과학이 온(ON)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이 주관하고 제주중등과학교육연구회 등 도내 5개 과학교육 단체가 공동 주관하며 학생과 보호자와 교직원 및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 내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약 2000여 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과학 체험 부스(31개) ▲과학 마술 공연 ▲과학탐구체험관 관람으로 구성된다. 과학 체험 부스는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체험관 전체에서 ‘공룡 화석 발굴하기, 택배 로봇 만들기, 관성 로켓 낙하산 만들기, 태양 흑점 관찰하기’ 등 총 31개 부스를 5회에 걸쳐 운영하며 각 회차 시작 10분 전부터 현장 접수가 진행된다. 과학 마술 공연은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1층 영상관에서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수상자인 임왕빈 강사가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체험형 공연으로 총 2회 운영된다. 과학탐구체험관 관람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체험관 전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일 디지털 교육 협력 사업과 관련해 몰도바공화국 교육연구부의 감사 서한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국제교육협력원을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은‘교류협력국 디지털 교육 지원(KLIC) 프로그램’을 통해 2015년부터 이어진 제주도교육청과 몰도바 교육기관 간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고 있다. 몰도바 교육연구부는 서한에서 도교육청의 진정성 있는 협력과 전문 인력 파견, 학습 기기 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이 자국의 디지털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뢰 관계가 구축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국 교육 전문가와 디지털교육 세계화 교사단들의 활동을 통해 몰도바 교사들이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방식을 현장에 적용하고 교육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도교육청의 지원으로 하이브리드 학습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업의 연속성이 확보됐고 취약 계층 학생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학습 기회도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몰도바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교육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현지 교사 788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총 1470대의 교육용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고권우)은 오는 4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이틀간, 한남리 1622-5번지 일원에서 제주의 봄을 대표하는‘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5년 처음 개최된 고사리 축제는 30년 동안 이어져 오며 한라산 자락 남원읍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 30회를 맞아‘새로운 30년의 출발점’이 되는 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고사리 꺾기 체험에서는 고사리 해설사가 동행하여 고사리 유래, 효능, 고사리 꺾기 방법 등을 설명하고, 전통 가마솥을 활용한 고사리 삶고 말리기 시연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단순 고사리 채취 체험을 넘어 교육적·체험적 가치까지 높이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제주의 청정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고사리 체험과 더불어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장은 메인무대, 고사리 꺾기 체험장, 가족·어린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먹거리·놀거리를 넘어 지역문화와 전통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 및 향토 음식점 등도 운영되어 남원읍만의 매력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8일(수) 동부보건소 힐링센터에서 임신·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임산부 및 예비부모 대상으로 ‘똑똑한 엄마되기 첫걸음’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였다. 출산준비교실은 임신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출산·육아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익혀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임산부 및 예비부모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어나는 아기의 촉감 발달과 유치 형성에 필요한 치발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임신 기간에 나타날 수 있는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육아 지식을 배워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프로그램은 총 3회 구성으로 5월에는 출산·산욕기 관리 및 신생아 케어 방법, 10월에는 태교음악회와 친환경 아기세제 만들기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임신육아교실은 4~5월 및 10월에 운영되는 출산준비교실을 비롯해, 6~7월 영양체험교실, 8월~10월 산후우울증관리 등 건강교육프로그램 등으로 총 15차시 운영한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 및 예비부모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
서귀포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까지 치매·비만·고위험군 만성질환자 등 서귀포 지역 영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달리는 건강쿠킹버스를 활용한 맞춤형 식생활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리는 건강쿠킹버스 프로그램은 임산부, 치매 환자, 비만, 만성질환자, 65세 이상 노인 등 영양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식생활 교육의 일환으로, 서부보건소, 동부보건소 등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귀포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치매안심마을인 무릉2리 신도1리로 직접 찾아가 영양취약 계층의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건강쿠킹버스 영양교육은 월 5~7회 운영되며, 10시 또는 15시에 약 1시간 진행되며 회차별 참가 인원은 최대 20명이다. 아울러, 2025년 추진된 달리는 건강쿠킹버스는 총 29회 운영되었으며, 432명이 참여하였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96%로 나타나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달리는 건강쿠킹버스’는 조리시설을 갖춘 이동형 교육차량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요리를 체험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하거나, 혼자 식사를 준비하는 등 영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식단 구성법과
서귀포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서귀포시 안전보안관’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지역 중심의 자율적 안전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 100명 이내의 안전보안관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4월 22일까지이며, 안전문화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재난·안전 분야 관련 경험 및 자격을 보유한 서귀포시민이라면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생활 속 안전위반 신고 ▲각종 안전점검 및 캠페인 참여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활동 실적에 따라 연임도 가능하다. 또한 안전보안관에게는 ▲안전신고 및 활동에 대한 자원봉사 실적 인정 ▲활동 참여 시 여비 지급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추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서귀포시청 안전총괄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안전총괄과(☎ 064-760-3146)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고품질 만감류인 ‘천혜향’ 소비 촉진을 위해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업하여 홈쇼핑 판매에 나선다. 이번 홈쇼핑 방송은 4월 9일 오후 2시 40분, 국내 대표 T커머스 채널인 KT알파 쇼핑을 통해 진행되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제주산 천혜향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대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방송 판매 상품은 천혜향 3.5kg 구성으로 판매가는 29,900원이다. 서귀포시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천혜향 소비를 촉진하며, 또한 방송 중 서귀포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을 함께 소개해 소비자의 추가 구매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홈쇼핑 방송 이후에도 ‘서귀포in정’을 통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연계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홈쇼핑 판매가 최근 만감류 소비 둔화와 시장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이번 방송을 통해 신선도와 품질을 동시에 잡은‘서귀포 명품 천혜향’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수입 과일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압도적인 품
제주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이 지역 감귤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제9기 감귤대학’을 지난 8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감귤대학은 기후변화, 생산비 증가, 소비시장 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감귤 농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감귤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감귤 재배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토양·양분 관리 ▲병해충 방제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수확 후 품질관리 ▲유통·출하 전략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우수 농가 사례 공유와 현장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최신 재배기술 습득은 물론 농가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갖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감귤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조합장 박삼수)은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율상권협동조합 직원 2명을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공개 모집을 거쳐 지난 4월 1일‘상권전문관리자’를 채용하였으며,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하여 상권관리기구 운영 및 관리, 사업 운영 지원, 행정 및 회계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2026년에는 ▲웰컴(여행자)센터 구축 ▲미디어 아트 설치 ▲빈점포 활성화 등 상권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박삼수 서귀포자율상권조합장은 “올해부터 상권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지닌 인력이 필요하다”라며, “서귀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열정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채용과 관련된 세부 일정과 응시 요건 등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문화예술과 상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에 변화의 숨결을 불어넣고, 원도심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인한 원도심 상권의 쇠퇴를 타개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 원(국비 50억, 도비 50억)이 투입되는 ‘상권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이중섭거리·명동로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예술이 흐르고, 밤이 살아나는 서귀포시 도심 재창조’라는 비전 아래 이중섭거리는 제주 예술 특화거리로, 명동로는 도심 속 야간 관광 중심지로 각 구역의 특색에 맞게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업의 첫 삽을 뜨는 올해는 타 상권과 차별화된 핵심 인프라 구축에 주력을 다할 방침이다. 상가 방문객들에게 선별된 콘텐츠 및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예산 4.5억 원을 투입하여 웰컴(여행자)센터를 구축한다. 웰컴센터는 ▲안내센터 ▲로컬크리에이터 편집샵 ▲여행자라운지·카페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히 방문객 편의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