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활력화를 위하여 열정을 다하는 마을주민들을 위하여!!! (서귀포시 마을활력과장 정현부) 최근 20~39세의 청년인구의 감소와 65세이상 인구의 증가로 서귀포 17개 읍면동 중 10개 읍면동에서 인구소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인구소멸위험지수란 20~39세 여성인구수를 65세 이상 인구수로 나눈 값으로 20~39세 여성인구가 적을수록 인구소멸위험지수가 낮아지게 되어 청년인구의 감소로 인한 인구감소로 인구소멸 위험이 높게 나타나게 된다. 더욱이 최근 통계에 따르면 65세이상 인구비율이 2020년 15.7%에서 2030년 25%로 증가하는 등 고령사회를 지나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진입함에 따라 인구소멸위험지수는 갈수록 낮아질 것으로 전망 되어 진다. 이러한 사회현상에 대비하여 각 마을에서는 이장님을 중심으로 한 지역주민들이 체험⋅소득, 문화⋅복지, 생태⋅환경 등 마을 고유의 가치 발굴을 통한 지역 특색에 맞는 지속 가능한 마을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마을활력과)에서도 이러한 부분의 효과를 높여나가기 위하여 마을만들기에 대한 정책 자문과 마을에 대한 직접적인 컨설팅을 지원해 주기 위해 마을만들기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매력있는 마을만
소통협력센터에서 여러분의 시도를 응원합니다 제주시 자치행정과 양정인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제들과 마주하고 있다. 생활 속 작은 불편에서부터 시민 다수가 공감하는 지역의 현안과 이슈도 있다. 하지만 실생활과 밀접한 문제라 하더라도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정의하기도 쉽지 않고, 해결 방안을 찾는 시도는 더욱 막막하게 마련이다.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에서는 공모를 통하여 시민 스스로가 일상생활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생활실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문제를 정의하고 탐구하는‘제주생활탐구’를 통하여 도내 개인, 소모임, 단체, 법인 등으로 이루어진 33개 팀이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사업에 참여했다. 4.3 역사유적지 안내판 조사, 발달장애 아동의 건강한 돌봄프로그램 시도, 장애아동 부모의 쉼을 위한 공동체 프로그램, 제주 추가배송료 문제의 공론화, 야외에서 놀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관점에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올해는 지역 문제 해결 시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제주생활실험’ 사업도 새로이 시작하고 있어,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단체나 법인 등에서 많은 관
지난 25일 오후 5시43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119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집주인 A씨(72)가 물건을 꺼내기 위해 주택 안으로 들어갔다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또 주택 30.08㎡와 간이창고 일부가 불에 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98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가파도의 매력에 빠지다 서부보건소 가파보건진료소장 임명숙 가파도의 붉은 노을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버렸다. 오늘 특히 여린 마음 탓인지 여러 가지 많은 것들에 감사하고 감성적인 날이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가파도의 둘레길과 붉은 저녁 노을이 더 매력 있고 내 마음을 심쿵 하게 한다. 청녹의 보리밭담 사이 길을 마음데로 천천히 걷다가 데크에 앉아 여유로움을 즐긴다. 다시 섬 둘레길을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 완벽한 산책과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는 완벽한 곳이 여기 가파도 인 것 같다. 가파도는 올 3월의 봄부터 나의 일터가 되었고 일하는 동안 가파도와 사춘기 소녀 때 첫사랑 나누듯이 앤도르핀 사랑을 할 것 같다. 겨울동안 코로나19로 묶였던 청춘 남녀들이 가파도의 청보리를 배경으로 활기찬 봄을 느끼고 인증샷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낮에는 걷기조차 힘들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가파도가 사람들로 몸살 날정도이다가 저녁이면 물 빠지듯 빠져나가서 적막감마저 든다. 저녁 6시 이후 부터는 나의 세상이 된다. 나는 보리밭담 사이 길로 여유롭게 느림보 걷기를 한다. 부드럽게 찰랑 데는 파도처럼 보리새싹 잎을 쓸고 온 곡선바람이 나의 볼 살에 기분 좋게 와 닿는다 “섬에서
기 고 문 사랑으로 맺어진 가족 퇴근 후 저녁을 먹고 TV 앞에 앉으니 아동학대에 관한 뉴스가 나오고 나는 자연스레 채널을 고정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아동학대는 부모가 80.3%, 학대장소가 가정이 79.6%로 가장 많다는 통계자료가 나오고 친부모 학대 사례가 점점 확대되어간다는 기사다. “어떻게 저렇게 예쁜 아이를 ......” 혀를 치면서 화가 차오르는 감정을 억눌러본다. 부모의 사랑과 신뢰로 태어난 아이들은 사랑을 느끼고 부모와의 신뢰를 형성하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신뢰와 사랑을 먼저 깨버리는 것도 부모다. 나는 가끔 나의 어릴 적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어머니는 생선반찬을 드실 때에도 머리가 맛있다며 머리만 드셨고 추운겨울에 얇은 외투를 걸치셔도 춥지 않다고 하셨다. 이렇듯 부모님은 항상 자식을 위해 일방적인 사랑과 희생을 베풀었다. 난 아직도 이런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고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이런 어머니의 사랑을 이제는 나와 함께하는 아이들에게 되돌려주고 있다. 나는 부모에게 받은 사랑을 내 아이 뿐만 아니라 여러 아이들에게도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가정위탁을 시작하게 되었다. 가정위탁을
서귀포시 ‘뒷병디’ 천지동(天地洞)의 부활을 꿈꾼다! 서귀포시 천지동장 허종헌 “나란히 떨어진 정방폭포 거센 물 헤치며 같이 가네”, “천지연 저 넘어 삼매봉도 나란히 정답게 솟아 있네” 필자의 초등학교 교가의 한 구절이다. 서귀포 시내 학교 교가에는 정방폭포와 천지연폭포 그리고 삼매봉과 주변 섬들이 많이 등장한다. 천지동은 외돌개, 삼매봉 등 자연풍광이 많은 서귀포시의 서부 관문 지역으로 상가지역과 주거지역, 남성마을의 농업지역이 함께 있는 곳이다. 시제 실시 이전 남제주군 당시, 서귀읍 서귀2리와 서홍2리로 불려오던 2개 마을이 1981년 서귀포시 승격과 동시에 법정동인 서귀동, 서홍동으로 변경되었으며, 이 두 개의 법정동을 합쳐 오늘의 천지동이 되었다. 필자는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기에 골목마다 추억이 생생하다. 옛날에는 ‘뒷병디’라고도 했던 곳이다. 골목길에서 친구들과 구슬치기, 딱지치기하며 날이 저무는 줄도 모르고 놀다가 어머니께 야단을 많이 맞기도 했다. 골목길을 경계로 편을 나눠서 연탄 싸움을 할 정도로 아이들도 많았다. 서귀포 시내에서는 인구가 제일 많은 동네였다. 30여년 만에 찾은 동네는 이방인이 되어 찾아온 나에게 어색한 골목길이 되고
<내 삶을 바꾸는 1일 7천보 걷기 실천> 지방보건9급 오미나 최근에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체육시설에서 운동을 하기 쉽지 않고 활동량이 줄어 체중이 늘기 쉽다. 이에 무작정 굶거나 과한 원푸드 식단 등의 바람직하지 못한 다이어트 방법은 몸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인 ‘실외 걷기 운동’을 추천한다. 실외 걷기 운동은 비타민D 생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및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1일 7천보 걷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불면증 치료에도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걷기는 저강도 운동으로 장시간 지속해도 체력 소모가 크지 않아 오랜 시간 걸어 근력 향상 및 체지방 감소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근력 운동이나 유산소 운동 전 걷기는 체중감량 효과를 높여준다. 이 밖에도 걷기 운동 효과로 치매 예방, 폐기능 향상, 당뇨 예방 등이 있다. 그러면 일상 속 걷기 실천은 어떻게 할까? 제대로 된 걷기 운동을 하려면 걷는 자세가 중요하다. 반듯이 선 채로 약 15도 정도 위를 바라보고 팔을 움직이면서 엄지 발가락에 힘을 주고 걸어야 한다. 또한 관절이 약한 사람일 경우 너무 많이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