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소리 정방동주민센터 강민정 하루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가 하굣길에 초록색 가방을 가져왔다. 이제부터는 이 가방에 투명페트병을 모아서 학교에 가져갈 거라며 그냥 버리지 말고 여기에 넣어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배웠는지 투명페트병 배출방법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고는 페트병을 찌그러트릴 때 나는 소리를 ‘지구를 지키는 소리’라고 한다며 집에 있는 페트병을 모조리 찌그러트린다. 이 때부터 우리 집엔 투명페트병을 서로 많이 가져가려고 두 녀석이 경쟁이 붙어 지구를 지키는 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도는 생수나 탄산음료 용기 등에 주로 쓰이는 무색 투명 페트병을 별도 분리수거하는 제도로 투명 페트병이 타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되면 재활용품 품질이 저하되므로 고품질화를 통해 자체 조달이 가능하도록 하여 플라스틱 수입을 제한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미 2020. 12. 25일부터 전국 공동주택(300세대 이상 또는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되거나 중앙집중식 난방을 하는 아파트 등)에서 의무화되었다. 투명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는 방법은 ‘① 내용물을 모두 비운다. ② 겉에 붙은 비닐 라벨을 깨끗하게 떼어낸다. ③
공무원연금공단은 제19대 신임 상임감사로 김태영 前 더봄미디어웍스 감사가 임명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김태영 상임감사는 1971년 제주도 출생으로 제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통령비서실, 충청남도청, 국회사무처, ㈜KAC공항서비스, 국가안보실 등 공직 및 민간에서 정무, 입법, 기획, 예산 분야를 두루 역임한 바 있다.
김경환 김정은, 숲길안에서 박명이, 달로간 섬4 허문희, 어느 섬의 표류기 헬렌정 리, 에메랄드빛 여름
논 평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는 4.3위원 재추천해야 - 4.3 왜곡 폄훼 인사 4.3 중앙위원 안된다 제주4.3특별법 개정에 따라 추가적인 진상규명 등의 문제를 다룰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이하 4.3중앙위) 위원 추천 작업이 진행 중이다. 4.3 위원 추천은 4.3특별법 개정의 취지를 살릴 수 있어야 하며, 위원의 면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추천한 인사에 대해 4.3유족을 비롯해 4.3단체,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한 분은 제주 4.3특별법 개정 반대운동에 앞장 선 인물로, 4.3유족들의 염원인 배보상에 대해선 세금낭비라는 망언까지 했던 분이다. 다른 한 분은 4.3기념관 전시금지 소송을 진행하며 극우적 시각으로 4.3을 폄훼하는 단체에 소속된 변호사로 정부의 4.3사건진상조사보고서를 좌편향이라 부정하고 있고,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이루어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마저 부정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인 4.3과 4.3특별법 부정하는 사람들을 4.3위원회 중앙위원으로 추천하고자 하는 것인가. 4.3특별법 부정하던 사람을 4.3 위원회
월라봉! 나의 특별한 코로나19 극복 - 안덕면 문수희 종잡을 수 없이 지속되는 코로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는 현대인들의 삶의 피로도를 가중하고 있다. ‘코로나19 우울감 현황조사’ 결과 1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부정적 감정변화를 겪은 바 있다는 응답자가 83.9%라는 설문 결과를 접한 바 있다. 성인 남녀 10명 중 8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우울’이나 ‘화남’ 등의 감정변화를 경험한 것이다.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우리는 돌파구가 될 극복책을 찾아야 하는 현실이 분명하다 필자는 그 대책을 자연과 역사에서 찾기로 했다. 다행히 우리 제주지역에는 숨겨진, 아니 아는 사람들만 알고 있는 좋은 명소들이 많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월라봉이다. 안덕면 대평 포구에서 시작하는 월라봉 산행은 놀라운 경관과 함께 많은 역사를 담고 있다. 월라봉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말들이 다녔던 몰질과 선각자인 김광종(곤밥하르방)이 지난 1830~40년대 10년 동안 개척한 물길 등, 향토, 역사 문화의 보고들이 도처에 산재해 있다. 지난 5일, 안덕면주민자치위원회와 감산리, 대평리, 화순리, 사단법인 질토래비 등 5개 기관(단체)이 이 곳 월라봉을 소재로 ‘역사
오창윤 작 김수현 작 강승철 작 이기조
서귀포시 아동보호팀 신설,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 개편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 지난 7월 2일, 서귀포시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여성가족과에 아동학대 대응 전담팀인 아동보호팀이 신설되었다.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 개편에 따라 아동보호팀장과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3명, 보호 요원 2명 총 6명을 우선 배치했다. 민간영역에서 담당하던 업무를 올해 10월부터는 공공에서 전담하게 되어 본 업무를 총괄하는 과장으로서 아동보호팀 신설과 팀원 추가 배치는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조사업무와 피해 아동 보호 계획 수립, 시설보호아동 양육상황 점검,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되는데 공공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 될 때까지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실시하게 되고, 추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피해 아동에 대한 심층적인 사례관리에 집중하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통계청이 올해 3월에 발간한 ‘국민 삶의 질 2020’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아동학대 사례 건수는 3만45건으로 2014년의 1만27건에 비해서 5년 사이 그 수치가 3배 가까이 증가했음을 알 수가 있다. 아동학대에
안동우 제주시장은 7월 13일(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 운영 사업장을 현장 방문하여 감량기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에서는 폐기물관리법 및 관련 조례에 의거 2021년 1월 1일부터 200㎡ 이상 330㎡ 미만의 모든 식품접객업(일반·휴게음식점)도 음식물류 폐기물 자체 처리 의무화의 전면 시행에 따라 감량기 운영실태 점검을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