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선거구 획정에 대한 소고! 서귀포시연합청년회장 고권필 제주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나뉜다. 비슷한 면적의 비해 인구는 제주시가 2.7배가 더 많다. 이로 인해 교육, 의료, 교통 등의 인프라에서도 많은 차이가 난다. 이런 불균형은 정치적 문제로도 번진다. 서귀포시 도의원 의석수는 12석으로 23석인 제주시의 절반이다. 도의원 수뿐만 아니라 예산 분배도 인구에 비례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지역의 불균형을 더 심해지게 할 뿐이다. 도의원이 도 예산과 자원배분에 대한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도의원 의석수가 적은 서귀포시는 예산과 자원의 배분에 있어서 항상 제주시 의원들의 눈치를 본다. 인구수에 따른 예산요구도 타당하다고 봐 예산이 차등 반영된다. 이렇다 보니 예산이 적은 서귀포시는 새로운 사업이나 시설투자는 고사하고 현재 있는 시설을 유지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제주시는 풍부한 예산으로 도로 등의 인프라를 계속 늘려간다. 결국 인구의 제주시 편중은 점점 심해진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선거구 획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전에도 서귀포시의 원도심인 중앙ㆍ천지ㆍ정방동 지역구의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다른 지역구와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가로수와 함께하는 효율적인 동행 서귀포 공원녹지과 강완영 지속되는 여름철 폭염과 미세먼지 차단 등에 가로수 역할이 점점 증대해 가고 있다. 가로수는 생활권내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녹지네트워크의 한축을 형성하여 도시의 경관을 아름답게 할 뿐 만 아니라, 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기도 하며, 또한 도시환경정화,소음방지, 직사광선 차단 및 주변온도를 낮추는 등 가로수는 그야말로 도심지 청정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가로수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사하지만 인도협소에 따른 열악한 생육조건 때문에 생활불편을 초래하는 요인으로도 다가온다. 가로수 생장에 따른 뿌리융기로 돌출된 인도로 인한 보행불편, 생육불량에 따른 가로미관저해, 상가간판 차폐 등에 따른 영업피해, 부적합 수종 식재 등에 따른 교체요구 등의 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5여년기간 동안 서귀포시는 실제로 이러한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생육불량으로 가로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던 표선번영로, 남원시가지, 서귀포부두로 등에 가로수 교체작업을 이행한 바 있다. 또한 불규칙한 인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편의를 위하여 매년 인도정비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불편해소와 효율적
월라봉 산책로 고사리 숲길 남원항 마흐니 숲길 서중천 탐방로 신흥리 동백길 영천악 옥돔마을 위미항 이승이 오름
코로나19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면・비대면 돌봄인 IOT 스마트홈케어로! 곽승환/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 “띠링”, ‘000님이 응급버튼을 누르셨습니다’ 라는 문자 알림에 장애당사자분의 안전 확인을 위해 당사자와 연락을 취하고 119 신고 접수/출동을 확인한다. 이처럼 통합돌봄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안전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야한다. 이에,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발달・뇌병변장애인 가정에 IOT스마트홈케어 장비를 설치, 보급하여 항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OT 장비는 활동량 감지기, 가스타이머, 스마트전등, 응급호출기, 비상호출기, 출입문 감지기 총 7개의 센서감지를 게이트웨이(응급전화)가 최종 취합해 관제시스템으로 전송한다. 스마트홈케어서비스 대상자는 발달・뇌병변장애인으로 홀로 자립하여 생활하고 있는 장애당사자에게 우선 설치되며 보호자가 있지만 상시 보호가 필요한 장애가구,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가구에 설치가 되고 있다. 스마트홈케어서비스는 센서감지를 한 게이트웨이가 관제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하면 응급요원들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낙상 및 응급상황을 예방하고, 실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과 분홍 우체통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 2012년 3월에 출간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라는 책이 있다. 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인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기묘한 공간인 ‘나미야 잡화점’을 배경으로 고민과 상담 놀이가 편지를 통해서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지는 내용이다. 한국어판 출간에 앞서 작가가 보내온 메시지에는“여러분이라면 어떤 고민을 상담하시겠습니까? 나라면 이웃과의 사이를 좋게 하는 방법을 상담하겠습니다”였다. 익명의 편지를 받은 주인공 나미야가 상담자를 위해 진지하게 답장을 쓰는 모습을 떠올리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하고 고민이 많은 요즘 나미야 잡화점 같은 소통 공간을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분홍 우체통「서귀포시 여성고민상담 우체통」이다. 지난 4월, 분홍 우체통 시범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5월과 6월에는 나미야 역할을 해 줄 지역자원을 모아 연계하고, 관련 부서 협의와 장소선정, 그리고 7월에는 우체통과 고민 엽서, 홍보물 제작 등 4개월간 준비를 거쳐 천지연 새섬공원, 동홍동 솔오름 입구, 시청 1청사 별관에 3개의 우체통을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세 성산읍사무소 재무팀 고경아주무관 8월 16일부터 주민세 납부가 시작된다. 서귀포시청 및 읍·면·동사무소 재무팀에서는 벌써부터 주민세의 원할한 징수를 위한 준비가 한창인데, 2021년에는 주민세 과세체계가 개편되어 혼란을 빚을 수 있어 미리 알려드리고자 한다. 주민세는 크게 개인분 주민세, 사업소분 주민세, 종업원분 주민세로 구분된다. 개인분 주민세는 지방세법 제74조 등에 근거하여 매년 7월 1일 현재 지방자치단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읍·면지역은 5,000원, 동지역은 6,000원이 부과된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사업소를 둔 개인(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만원 이상) 및 법인이 기본세율(55,000 ~ 220,000원)과 연면적세율(사업소 연면적 330㎡초과 사업장에 한해 1㎡당 250원)을 합산하여 매년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목으로 과세기준일 현재 1년이상 계속하여 휴업하고 있는 사업소는 제외된다. 그리고 종업원분 주민세는 종업원 급여기준으로 과세되는 세목으로 급여지급일의 다음달 10일까지 신고납부한다. 2020년 12월 주민세 관련 법령이 개정되어 기존 균등분(
아이스팩, 슬기롭게 처리하는 방법 중앙동장 김용철 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자제 등으로 각종 식품 배송이 증가하면서 아이스팩 사용량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한번 사용하고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에 냉동실에 하나, 둘 쌓아놓은 게 방치된 지 오래다. 사용한 아이스팩 처리가 문제가 되면서 서귀포시에서는 2019년 12월부터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아이스팩 수거함 시범 설치사업’을 시작하였다. 현재 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10개소에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수거된 아이스팩은 세척 후, 전통시장, 수산물 가공시장 등에서 재사용되고 있다. 시민들의 협조로 지난해 12,625개가 수거되어 수거량의 46%인 5,812개가 재사용되었다. * 아이스팩 수거함이 설치된 재활용도움센터: 하모3리, 성산리, 표선리, 송산동, 중앙동, 동홍동, 서홍동, 새서귀포, 대천동(신시가지), 중문동 그러나 모든 아이스팩이 재사용이 가능한 게 아니다보니 분리배출에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첫째, 훼손되지 않아야 하고, 둘째, 내용물이 젤(고흡수성 수지) 형태이며, 셋째, 규격은 15~16cm×20~23cm, 넷째, 겉포장은 비닐재질이어야 한
머체앗 숲길 서귀포 치유의 숲 파파빌레 환상숲 곶자왈 공원 제주 901 제주힐링 명상센터 취다선리조트 WE호텔, 웰니스센터 가뫼물 신흥2리 동백마을 폴개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