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제주화력발전소(소장 황순홍)는 11월 2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하여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양서연 유아(18개월)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한국중부발전 제주화력발전소는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 상명풍력사업을 추진하던 중 관내에 자녀의 백혈병으로 힘들어하는 가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된 것이다.양서연 유아의 아버지는 “서연이가 어린 나이에 백혈병을 앓으며 주변에 안타까움을 주었으나 한국중부발전 제주화력발전소의 도움으로 한시름 놓게 됐다”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꼭 완치하여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고 받은 것 보다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탑학원(대표 고경남)이 11월 2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탑학원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여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에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한편 고경남 대표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속 지역사회나눔봉사단장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11월 23일 제주농협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본부장 김성범)의 후원으로 제주시 관내 독거노인 150명에게 내복과 양말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 지회가 희망2013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앞두고 동시 다발적으로 ‘11월의 산타’라는 주제로 각 지역별 특색 있는 나눔활동을 진행하는 행사이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경우에는 제주농협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와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여 흔히 아이들의 전유물로 생각되던 산타클로스의 이미지를 벗어나 어르신들을 위한 산타클로스라는 새로운 시각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속 나눔봉사단이 일일산타가 되어 내복과 양말을 정성껏 포장하고 각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나눔봉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와 MBC제주문화방송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제주종합경기장 야외광장 일대에서 ‘2012 이웃사랑바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웃사랑바자회는 사회복지 시설단체 20곳이 참여하였고, 기관홍보를 비롯해 각종 음식, 공예품잡화류 등을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판매하고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게 된다.또한 제주MBC 이웃사랑바자회 특별생방송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여 현장모금을 실시하였으며, 제주도민과 사회복지시설ㆍ단체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민속오일시장상인회(회장 홍민표) 제주민속오일시장특성화사업육성사업단(단장 최정진)은 11월 22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2012 특성화시장 선정기념 고객감사 한마당 대잔치’를 진행하고 ‘사랑의 천원 경매’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66,5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이번 한마당 대잔치는 북한민속공연, 초대가수 축하공연, 올레난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나만의 스카프 만들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중국요리 시식회 등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또한 ‘사랑의 천원 경매’를 통해 오일시장에서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물품을 경매에 내놓고 천원부터 경매를 시작하여 여기서 얻은 수익금을 기탁하였으며, 아라동 관내 독거노인 50명을 초대해 공연관람 및 무료점심식사를 대접했
우도자연(대표 방강일)이 11월 2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우도자연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여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에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구좌농협(조합장 부인하) 하나로마트는 11월 20일 구좌농협 조합장실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6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분을 기탁한 것이다.부인하 조합장은“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농협으로서 그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이마트제주점(제주총괄지점장 박상홍), (주)이마트신제주점(지점장 이원회),(주)이마트서귀포점(지점장 정광용)은 11월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통해 독거노인 45명에게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이마트 3개점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방한용품으로 이불을 마련하였으며 이마트 3개점 임직원이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도내 이마트 3개점은 지속적인 성금 기탁을 비롯해 매월 한 가지 테마를 정해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는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발전의 기반을 마련해준 재일제주인 1세대들의 각별한 고향사랑에 이어 재일제주인 3~4세 재일본관서제주도민협회 청년회(회장 고경일) 임원 12명이 11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재일본관서제주도민협회 청년회에서는 매년 고향방문 시 정례적으로 이웃사랑 성금 및 도서를 기탁하고 있는데, 이웃사랑 성금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3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도서는 197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3,400만원 상당을 제주대학교에 기증한바 있다.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한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성금 모금액은 지난해 8,000만원에서 올해 1억1,420만으로 도민사회에서 재일제주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한편 지난 10월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주)백윤,
한림농협(조합장 신인준) 하나로마트는 11월 19일 한림농협 조합장실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1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한림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사회환원의 일환으로 하나로마트 수익금을 기탁한 것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탁을 계획하고 있다.신인준 조합장은“행복한 농촌이 되기 위해서는 이웃들을 잘 둘러봐야 한다”며“이웃들과 함께하는 상생의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11월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2012년 제2차 평가지원단 간담회(단장 진관훈)’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배분사업 주제선정 포커스그룹 운영’과‘2012년/2013년 배분사업 평가일정’에 대해 논의 했다.‘배분사업 주제선정 포커스그룹’은 급변하는 사회복지환경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지역사회 복지 욕구를 통한 배분사업 주요핵심과제 발굴 및 중점 추진을 위해 5개 배분 분야별(아동청소년분야, 장애인분야, 여성·다문화분야, 지역사회 분야, 노인분야)로 포커스그룹을 구성하여 연 4회 이상의 정규적인 회의를 통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배분사업을 발굴하고 해당 배분사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분석 및 모니터링하게 된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평가지원단은 총 13명으로 구성되
효돈농협(조합장 김성언) 하나로마트는 11월 15일 효돈농협 조합장실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환원을 위해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분을 기탁한 것으로, 작년에도 공익기금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김성언 조합장은“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복지사회 구축에 밑거름이 되는 농협이 되도록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한라산(대표이사 현승탁)은 11월 15일 제주시청 주민생활지원국장실에서 ‘병뚜껑 모으기 운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 500만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시청 여성가족과(과장 김일순)가 지난 3월부터‘지역사랑, 이웃사랑, 환경사랑’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역소주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해‘병두껑 모으기 운동’을 벌여 한라산소주 병뚜껑 500kg를 모아 (주)한라산에 전달하고, (주)한라산이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게 된 것이다.(주)한라산 관계자는“향토기업 한라산은 지난 2006년 도내 기업 최초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식을 맺고 한라산소주에 사랑의열매 로고를 삽입하여 이에 대한 기업사회환원으로 매년 기업수익의 일부를 제주지역에 환원해오고 있다”며“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석부작 테마공원 신비원(대표 김정수)은 11월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관광명소 문화나눔’에 도내에서 6번째로 동참하는 협약식을 가졌다.신비원은 이번‘관광명소 문화나눔’협약식을 통해 매월 입장권을 기부하며, 기탁된 입장권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들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전달된다. 또한 신비원은 지난 2011년 8월부터‘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해 매월 수익금의 일부분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있다.신비원 김정수 대표는 ▲1984년 대한민국 분재문화 예술상, ▲2009년 전국공예품 경진대회 창작부문 유람선분재 입선, ▲2010년 대한명인 석분예 석부작 1호 추대 등 석부작 관련 분야에서 남다른 행보를 보여 왔다. 이러한 입장권 나눔은 김정수 대표의 재능기부까지 곁
아르떼가구점(대표 문정열)가 11월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아르떼가구점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여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에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문정열 대표는 “지인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을 보고서 나도 적으나마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고 말했다.